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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 Bumpall Architectural Renderings

• Architects: bumpall Hur
• Total 200 pages
• 280 228mm, Soft cover,All color
• English / Korean
• ISBN 978-89-91111-54-7
• 2009

Architect Hur, Bumpall has been designing for over 40 years and has been teaching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in college for the last 30 years. His passion for architecture and design is best expressed through his renderings, which are collected for the first time in this volume. From beginning sketches to final isometric drawings representing his own style this book provides not only a study on drawing representation, but offers a wider glimpse at the history of residential design in South Korea from 1967 to today.
요즘 컴퓨터가 다 해주는데 왜 스케치가 필요하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공간 상상력은 컴퓨터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영역까지도 사고하게 한다. 스케치는 건축가의 상상을 구체화시키는 첫 걸음이다. 무형의 공간 속에 건축물이 지어질 장소가 존재하고 건축가는 상상을 통해 창조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구체화 시킨다. 이러한 과정은 상상과 표현의 두 가지 요소가 결합하면서 나타난다. 상상은 건축가의 머릿속에서 이미지화 되고 이러한 이미지는 손이라는 도구를 통해 표현된다. 즉, 손은 표현의 도구일 뿐 아니라 창조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스케치는 건축이 품어내는 첫 이미지를 구체화 시키기 위한 첫걸음의 하나라 할 수 있으며 건축가는 스케치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창조한다. 스케치는 살아있는 건축가의 창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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