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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취업, 내길인가

JOB

건설사 취업, 내길인가

또 한번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선 대학생들에게 신입사원 김 기사가 들려주는 건설 회사 생활 

  • 김동휘 지음
  • 46판(126×188mm)
  • 240쪽
  • 국문
  • 이미지 37 컷
  • 12,000원
  • ISBN 978-89-6801-029-3 (13540)

 

목차

또 한번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선 대학생들에게 ■ 6

제 1 장 건설사 취업기
첫 번째 관문, 서류전형 ■ 13
두 번째 관문, 직무적성검사 ■ 15
세 번째 관문, 면접 ■ 17

제 2 장 현장에 배치 받다
인사 배치는 랜덤으로 이뤄진다 ■ 24
송도 국제학교 공무팀으로 파견 받다 ■ 31
송도에서 제일 높은 집, 더샵 퍼스트월드 펜트 하우스 시공팀 ■ 35
송도의 랜드마크, 트라이볼 시공팀에 김기사로 발령받다 ■ 39

제 3 장 김기사의 좌충우돌 시공 현장 이야기
통합 관리 ■ 46
범위 관리 ■ 66
일정 관리 ■ 73
원가 관리 ■ 91
품질 관리 ■ 99
인력 관리 ■ 111
의사소통 관리 ■ 130
리스크 관리 ■ 147
조달 관리 ■ 159
기업 윤리 ■ 174

제 4 장 본사에서 근무하기 ■ 187

제 5 장 건설사 취업, 내 길인가 ■ 223

갈 곳 잃은 건축학도

“본인에게 현재 직업이 맞는 것인가를 고민할 때는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 된다.
어제는 당장 때려치우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그 일을 해보고 싶은가?
이 질문에 ‘Yes’라고 답할 수 있다면 직업 선택을 잘한 것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공부를 해온 대한민국의 취업 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은 다시 한 번 삶의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 길이 정말 내 길이 맞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부터 지금 가진 성적과 스펙으로 어느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지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취준생들의 고민은 한도 끝도 없다.
더욱이, 건설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건축학, 건축공학 전공의 취준생들은 길 길을 잃었다고 아우성이다. 건축의 미래는 낙담할 수 없다는 전망에 그나마 높은 연봉이라도 받을 수 있다는 건설회사에 눈길이 쏠리지만, 건축 전공 취준생들은 그마저도 녹록지 않은 현실에 좌절 한 번, 남들 다 지원해보니 나도 한 번 지원은 해봐야 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나에게 초심을 잃은 것 같아 좌절 두 번… 좌절의 연속이다. 실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앞으로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건축학도들은 오늘도 일단 고민은 제쳐놓고 대기업 건설사 취업을 위해 토익, 토스, 기사시험, 공모전, 등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다.

건설사 생활 엿보기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소장이 되고 싶은 것인지,
기획력을 바탕으로 본사 조직의 수장이 되고 싶은 것인지,
전문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것인지 아직 정할 수 없지만,
중간중간 삶을 되돌아보아 이런 고민들을 해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건설사 취준생뿐 아니라 건설사에 관심이 있지만, 건설사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여 이를 자세히 알고 싶은 학생들이 건설사를 간접 경험하게끔 해준다. 저자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장에 배치받고, 신입사원으로서 시공 현장에서 겪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독자들은 입사 후의 건설사 생활을 책을 통해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사로 배치받은 후 시공 현장과 달랐던 본사 생활의 모습까지 보며, 건설사 취업 준비에 앞서 어떤 보직이 나에게 맞을 지까지 간접적으로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친한 선배가 취업 준비에 갈 길을 잃은 후배에게 조곤조곤 조언을 해주듯, 회사 생활을 궁금해 하는 동생에게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전해주듯 하는 이 책은 이 땅의 건설사 취준생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줄 것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시공회사에 취업하기까지의 준비과정(서류에서 면접까지)과 시공회사에 대해 궁금할 만한 질문을 따로 묶어 저자가 솔직하게 답변해주는 챕터가 구성되어있다. 이는 건설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본 후에, 실질적으로 건설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건설사 취업, 내 길인가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건설사가 당신에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하시오?’라고 묻는다면
여전히 단번에 대답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나를 포함한 현재 건설사에 재직 중인 근로자들은 ‘이 길이 나한테 맞는 길인가?’에 대해
계속 고민 중일 것이다.”

어떤 길이든 확실한 길은 없다. 수십 번, 수백 번을 거듭하는 고민과 많은 경험, 그리고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하루하루 자신이 갈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에, 현장에서 직접 생활한 경험담을 통해 솔직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 땅의 건축 전공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는 실용서인 이 책은 건축 전공 취준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길을 만들어 가는 데에 이 책이 취준생들 가슴 한쪽에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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