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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rchitecture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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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rchitecture

120 projects & 43 design teams
Total 848 pages
190mm X 260mm, Hard Cover, All Color
English / Korean
ISBN 978-89-91111-71-4

Like the word “immovable”, architecture does not have any movement. On the other hand, furniture refers to something that has movement. Then, what if architecture can be easily moved like furniture? What if furniture takes the role of architecture? Damdi Publishing Co. (specializing in architectural design publications) published their new title “Mobile Architecture” in spring 2011. This book comprises a total of 120 mobile projects, of 43 architects and offices, from 18 different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project spectrum is full of colors; listed project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prefabricated house, mobile exhibition booth, temporary house with wheels, and emergency shelter. There are also numbers of eye-grabbing projects. Some are experimental, such as floating on water, or moving along railroad going through numerous cities. Some are futuristic robotic mobile projects, like those that are likely to be seen in SF movies. Interview of every architect has been included to reveal their thoughts about “mobile architecture”. From these, 4 architects with strong achievements in the field mobile architecture have been chosen to illustrate their work even deeper through 4 spectacular essays.

Read the book with a smartphone?
The most interesting aspect of this book is the use of QR code. When one scans the codes on the cover and in between the pages through a smartphone application, the official website of the architect and the project is launched. The surprise does not end here. For the projects with video information, one can see the production process, the project in real action, or 3D computer graphic animation on their smartphone. The readers will be able to have a unique experience.

모바일 건축 (Mobile Architecture) 이란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건축을 가리킨다. 임시로 지은 경량 구조물, 텐트와 같이 조립과 해체가 손쉬운 주거, 이동식 진료소와 캠핑용 차량 등, 옮겨 다닐 수 있는 건축적인 공간 모두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원래는 대지에 정착하고자 지어졌지만 한두 번씩은 옮겨 다닐 수도 있는 조립식 주택도 크게는 이 모바일 건축의 범주에 들어간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 18개 나라 43곳의 건축가 그룹으로부터 총 120편에 이르는 모바일(움직일 수 있는) 작업들을 모아 한데 엮었다. 조립식 주택, 이동식 전시 부스, 바퀴 달린 휴대용 주거 및 피난용 임시 거처에 이르기까지 각 프로젝트의 스펙트럼이 알차게 구성되었다. 또한, 물 위를 떠다니거나 기찻길을 따라 여러 도시를 누비는 실험적인 작품들, 또는 SF 영화 속에서나 봄 직한 미래주의적인 로봇식 모바일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건축에 관심을 둔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 건축가별로는 ‘모바일 건축’과 관련해 그들이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도록 인터뷰 자료를 수록하였으며, 이 가운데 모바일 건축 분야에서 뚜렷한 종적을 남긴 4명의 건축가를 엄선해 이들의 생각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게끔 4편의 주옥같은 장문 에세이도 담았다. 물론, 수록된 작품들 가운데는 우리나라 건축가 및 학생 작품도 있다. 미국 뉴욕에서 작년 초 귀국해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와이즈건축(소장 장영철, 전숙희) 의 모바일 작품들과, 이들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해 스튜디오 수업의 결과물로 이끌어낸 건축과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곁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는다?
이 책에서 가장 이채로운 것은 QR코드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책 표지와 본문 중간중간에 새겨진 코드를 스캔하면, 작품과 관련한 콘텐츠 및 건축가의 공식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된다. 특히, 동영상 자료가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엔 작품의 제작 과정이나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 또는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어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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