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SMMS HOUSING

2299
3

SMMS HOUSING

“Housing is the architecture closest to the people.”

• Compiler : DAMDI Publishing House
• 303 PROJECTS with 126 DESIGN
TEAMS all over the world
• 225 300mm, printed in all color
• over 6500 color and b/w ill.
• 1344 pages (vol.1 672pages / vol.2
672pages)
• Hardcover, 2 vol. in slipcase
• English / Korean
• ISBN 978-89-6801-032-3 (vol.1)
• ISBN 978-89-6801-033-0 (vol.2)
• ISBN 978-89-6801-031-6 (set)

HOUSING (Single family, Mixed use complex, Multi family, Social)

“How does housing look like in 21st century? This book searches for the answer to this question by looking at various housing types around the world.

Housing is the most basic and fundamental shelter that illustrates the time’s culture; it encloses the person’s life and the user’s living. Furthermore, housing these days have unique characters that reflect various demands of the individual, create spaces for communication with consideration of the city and the environment the individual is living in, and also become new type of housing by investing and development. However, the owner and the architect value the local housing culture and sustainability and think about how the housing spaces can adapt to the new society. They also personality to be an important factor, and target for efficiency at the same time. Current housing is built with spaces designed to individual’s life style, flexibility, and sustainability. This book aims to illustrate these thoughts of the owner and the architect.

First chapter looks into traditional housing that ‘reflects the time’s culture’, and the second chapter listens to architects that fight at the forefront, faced by challenges of housing today. The third chapter focuses on how the architects around the world sketch the owner’s lifestyle within the housing design. Depending on the lifestyle, this chapter is then subdivided into detached house, multi-family/social housing, and multipurpose building. Sometimes there are projects that wandered between detached and multi-family or multi-family and multipurpose housing. If the design intent was focused on the occupant’s individual life style, the design reflected the detached type, and if focused on the master planning for groups of people, it reflected the multi-family type. Also, just because the program included retail community space, it did not automatically become a multi-purpose building, but was dependent on whether the space was for the occupant or the external user’s lifestyle. If for the occupant, the project was illustrated as a new type of multi-family housing that reflects today’s demands, and if for the external user, it was illustrated as a multi-purpose building. Then finally in the epilogue, the book takes a trip to various housing projects around the world.

Hope this book becomes a stepping stone in understanding the housing we live today, and although it may not answer the question ‘How does housing look like in the 21st century,’ hope it leads to finding a solution. Lastly, we thank the architects for their contribution and thoughts for this book.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Heidegger)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은 집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집은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고 했다.

처음 기획은 대륙별 각 나라의 전통 주거가 현대적으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파악해, 집을 통해 건축의 본질을 추적해 보여주려 했다. 구분도 모호하고 전통주거의 자료들을 구하기도 어려웠다. 무엇보다 획일화된 건축언어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각 나라의 고유함과 차별을 찾기가 불가능했다. 세계 어느 나라에 갖다 놓아도 무방한 기성화 된 집들이 오히려 건축의 위기로까지 느껴졌다. 이러다 고유한 건축가라는 직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다소 불안하기까지 했다.

결국 집주인과 건축가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집의 유형 즉 개인과 공동주거 등으로 나눠 책을 구성하였다. 달력에나 나올 법한 그림 같은 비현실적인 집들은 제외하고, 건축가와 집주인이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 지어진 자료가 풍부한 집들로 책을 꾸몄다. 집장사와 건축가와의 차이는 어쩌면 집을 지으면서 만들어 지는 자료의 질 차이일지도 모른다. 우선 자료가 풍부한 전 세계 126디자인 팀, 303프로젝트의 방대한 자료들을 모았다. 무려 6,500개 이상의 주택자료들을 바탕으로 1,344페이지짜리 2권의 HOUSING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 전 세계에 걸쳐 산재해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산책하다보면 21세기 집의 유형 탐색은 물론 절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4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 주택을 살펴보면서 시대와 문화, 환경이 주택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를 엿본다. 2부에서는 현장의 최전선에서 주택을 고민하는 건축가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들어 볼 것이다. 질문에 답하고 있는 건축가들은 집 자체만을 생각하지 않는다. 건축주의 생활 습관, 가족, 집 주위의 환경, 문화, 전통 등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하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집을 짓는다. 건축가의 역할은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지만, 건축가들은 자신이 만든 건축물이 사회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역할 이상의 책임을 가지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건축가들의 모습을 함께 읽어보고자 한다.

3부에서는 건축주의 생활 방식(라이프스타일)을 건축가가 어떻게 주택에 담아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본격적으로 전 세계의 주택을 살펴볼 것이다. 여기에서는 건축주의 생활방식(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택을 단독주택과 집합 및 공공(임대)주택, 주상복합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그리고 주택 기획 단계의 다이어그램부터 도면 등 주택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히 담아냈다. 우리는 주택에 대한 독자들의 갈음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전 세계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담아냈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